![[공주=뉴시스] 읍면 단위 액화천연가스(LPG) 배관망 구축사업 준공식. (사진=공주시)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393_web.jpg?rnd=20260306111710)
[공주=뉴시스] 읍면 단위 액화천연가스(LPG) 배관망 구축사업 준공식. (사진=공주시)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공주시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 지역의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유구읍 액화천연가스(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열었다.
6일 공주시에 따르면 전날 유구읍 일원에서 준공식이 열렸다. 이번 사업은 LPG 소형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하고 편리한 가스 공급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다. 유구읍 일원에 저장탱크 4개소와 공급 배관 11.47㎞가 설치됐다.
총 사업비는 127억7000만원이다. 국비 59억8000만원, 도비 14억4000만원, 시비 43억원, 자부담 10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사업 완료로 주민들은 개별 용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와 가스통 교체 불편을 해소하고 연료비 부담도 완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존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던 가구는 약 30% 이상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LPG 배관망 구축으로 도시가스 공급 소외지역인 유구읍 주민들의 에너지 이용 불균형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와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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