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 5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선 이른바 '눈물 부부'가 솔루션을 진행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411_web.jpg?rnd=20260306112807)
[서울=뉴시스] 지난 5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선 이른바 '눈물 부부'가 솔루션을 진행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아내가 남편을 아저씨라고 불러 충격을 자아냈다.
지난 5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선 이른바 '눈물 부부'가 솔루션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대화 중 서로 가족 얘기가 나오면 예민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는 "아저씨(남편) 식구한테나 1등 아들"이라고 말했다.
남편은 "우리 가족 모두가 네 눈치를 본다"며 "화가 나면 그 자리에서 표출하고 방에서 안 나오더라"라고 했다.
그는 "가족여행 갔을 때도 혼자 삐져서 2층에 올라가서 안 내려오지 않았냐"고 말했다.
아내는 "몸도 피곤하고 짜증도 났었고 노래 부르는 것도 싫었다"며 "그건 아저씨 식구들이 생각한 것 뿐"이라고 했다.
그는 "시아버지가 참외 좀 깎아달라 하면 '아저씨, 아저씨가 깎아'라고 말한다"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이랑 시가에 갈 때마다 싸우니까 좋은 감정이 안 들었다"며 "시부모님에 뭘 시키면 대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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