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김가영, 프로당구 최초 월드챔피언십 '3연패' 도전

기사등록 2026/03/06 13:05:13

월드챔피언십서 강세…우승 3회·준우승 2회

6~15일 제주서 개최…우승 상금 1억원

[서울=뉴시스] 여자 프로당구(LPBA) 하나카드의 김가영. (사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여자 프로당구(LPBA) 하나카드의 김가영. (사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당구 여왕' 김가영(하나카드)이 사상 첫 프로당구(PBA) 월드챔피언십 3연패 달성을 노린다.

PBA는 6일부터 15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2025~2026시즌 왕중왕전인 월드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상금 랭킹 상위 32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선수는 김가영이다.

이번 시즌 랭킹 1위 김가영은 월드챔피언십이 시작된 2020~2021시즌부터 5시즌 연속 결승에 진출해 3차례 우승과 2차례 준우승을 기록했다.

2023~2024시즌과 2024~2025시즌 월드챔피언십을 제패한 김가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면 프로당구 남녀부 통틀어 최초로 월드챔피언십 3연패 위업을 이룬다.

김가영은 6일 오후 9시30분 하나카드에서 한솥밥을 먹는 김진아와 A조 첫 경기를 치른다.

시즌 랭킹 2위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는 B조에서 16강을 진출을 노린다.

조별리그 최대 격전지는 강지은(SK렌터카), 김예은(웰컴저축은행) 김세연(휴온스) 등 챔피언 출신 3명이 속한 F조다.

조별리그를 통과한 선수들은 11일부터 16강전을 치른다. 13일에는 8강전, 14일에는 준결승전이 열린다.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린 결승전은 15일 오후 4시에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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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김가영, 프로당구 최초 월드챔피언십 '3연패' 도전

기사등록 2026/03/06 13:05: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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