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농번기 사고 집중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전정(가지치기) 시기 제주에서 농기계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7시26분께 제주시 해안동 밭에서 농작업을 하던 A(70대)씨가 다목적관리기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허리 등을 다쳐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같은 날 오후 2시21분께 제주시 애월읍 과수원에서는 전정 작업을 하던 B(70대)씨가 전동 가위에 의해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씨는 전동가위를 사용하다가 왼손 중지 손가락을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날 오후 2시34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과수원에서는 감귤나무 전정 작업을 하던 C(80대)씨도 전동가위 사용 중 손가락을 다쳤다.
C씨는 왼손 엄지 손가락에 열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현장 응급처치와 함께 이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앞서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도내 파쇄기 등 농기계 안전사고 97건 가운데 52건이 3~4월에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7시26분께 제주시 해안동 밭에서 농작업을 하던 A(70대)씨가 다목적관리기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허리 등을 다쳐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같은 날 오후 2시21분께 제주시 애월읍 과수원에서는 전정 작업을 하던 B(70대)씨가 전동 가위에 의해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씨는 전동가위를 사용하다가 왼손 중지 손가락을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날 오후 2시34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과수원에서는 감귤나무 전정 작업을 하던 C(80대)씨도 전동가위 사용 중 손가락을 다쳤다.
C씨는 왼손 엄지 손가락에 열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현장 응급처치와 함께 이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앞서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도내 파쇄기 등 농기계 안전사고 97건 가운데 52건이 3~4월에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