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자도서 그물에 걸려 넘어진 60대 이송

기사등록 2026/03/06 10:39:41

[제주=뉴시스] 5일 오후 제주 추자도에서 그물에 걸려 부상을 입은 보행자가 해경에 의해 본섬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제주해양경찰서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5일 오후 제주 추자도에서 그물에 걸려 부상을 입은 보행자가 해경에 의해 본섬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제주해양경찰서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그물에 걸려 넘이진 60대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0분께 추자보건지소로부터 응급환자 A(60대)씨에 대한 이송 요청이 접수됐다.

A씨는 이날 오후 추자항 인근을 걷던 중 그물에 걸려 넘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얼굴 등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추자도에 있던 A씨를 태워 제주항으로 이송했다. 오후 3시35분께 대기 중인 구급대에 인계했다.

제주해경서 관계자는 "항구 주변에서 부주의로 그물 등 어구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도서 지역이나 해상에서 응급환자 발생할 경우 당황 하지 말고 즉시 해양경찰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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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추자도서 그물에 걸려 넘어진 60대 이송

기사등록 2026/03/06 10:39: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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