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5/03/27/NISI20250327_0001802674_web.jpg?rnd=2025032715445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아동급식카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아동들의 이용 편의와 선택권을 확대하고 낙인감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카드 디자인을 일반 금융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카드사와 협의를 진행한 뒤 공개모집을 통해 신한카드를 운영사로 선정하고 3년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스템 구축과 성능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
새로운 아동급식카드는 신한은행 체크카드 형태로 운영되며, 기존보다 가맹점이 크게 확대된다.
이에 따라 오는 4월부터는 신한카드 가맹 일반 음식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기존 약 1200곳에서 약 9000곳으로 가맹점이 늘어나 아동들의 메뉴 선택 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카페와 주점 등 아동 급식 이용에 부적절한 업소는 가맹점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급식카드 시스템 개편을 통해 성장기 아동들이 부담 없이 다양하고 질 높은 식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개편은 아동들의 이용 편의와 선택권을 확대하고 낙인감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카드 디자인을 일반 금융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카드사와 협의를 진행한 뒤 공개모집을 통해 신한카드를 운영사로 선정하고 3년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스템 구축과 성능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
새로운 아동급식카드는 신한은행 체크카드 형태로 운영되며, 기존보다 가맹점이 크게 확대된다.
이에 따라 오는 4월부터는 신한카드 가맹 일반 음식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기존 약 1200곳에서 약 9000곳으로 가맹점이 늘어나 아동들의 메뉴 선택 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카페와 주점 등 아동 급식 이용에 부적절한 업소는 가맹점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급식카드 시스템 개편을 통해 성장기 아동들이 부담 없이 다양하고 질 높은 식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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