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복원 및 개선 복구 사업 추진
![[청양=뉴시스] 충남 청양군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하천의 긴급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청양군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289_web.jpg?rnd=20260306101511)
[청양=뉴시스] 충남 청양군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하천의 긴급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청양군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청양군은 321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하천에 대한 복구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복구 대상은 16개 지방하천과 69개 소하천 등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피해 발생 직후 긴급 복구를 벌여 33개 소하천과 12개 지방하천에 대한 복구를 끝냈다. 현재는 남은 구간에 항구 복구 공사를 진행 중이다.
파손된 제방과 호안 등 하천 구조물을 본래 상태로 되돌리고 보강하는 '기능 복원'과 대규모 사업 지구에 대한 '개선 복구'로 구분해 추진한다.
특히 총사업비 189억원이 투입되는 농소소하천 사업을 통해 홍수량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재설계를 통해 하천 폭을 넓히고 교량을 재가설하는 등 근본적인 재해 대응에 나서게 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여름철 우기 전까지 주요 복구 사업을 신속히 완료해 기습적인 폭우에도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단순 복구를 넘어 하천의 재해 대응력을 근본적으로 높이는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복구 대상은 16개 지방하천과 69개 소하천 등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피해 발생 직후 긴급 복구를 벌여 33개 소하천과 12개 지방하천에 대한 복구를 끝냈다. 현재는 남은 구간에 항구 복구 공사를 진행 중이다.
파손된 제방과 호안 등 하천 구조물을 본래 상태로 되돌리고 보강하는 '기능 복원'과 대규모 사업 지구에 대한 '개선 복구'로 구분해 추진한다.
특히 총사업비 189억원이 투입되는 농소소하천 사업을 통해 홍수량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재설계를 통해 하천 폭을 넓히고 교량을 재가설하는 등 근본적인 재해 대응에 나서게 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여름철 우기 전까지 주요 복구 사업을 신속히 완료해 기습적인 폭우에도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단순 복구를 넘어 하천의 재해 대응력을 근본적으로 높이는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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