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경제 정상회의'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세계화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주철현 국회의원이 6일 오전 전남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등 전남 동부권 비전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2.06. ki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7687_web.jpg?rnd=20260206113758)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주철현 국회의원이 6일 오전 전남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등 전남 동부권 비전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2.06. [email protected]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주철현 국회의원이 2028년 개최 예정인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와 G20 정상회의의 동시 유치를 선언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주 의원은 6일 "기후와 경제를 대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행사를, 여수를 중심으로 광주와 연계해 동시에 개최하는 전략을 추진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세계 무대에 공식 데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구상을 단순한 국제행사 유치가 아닌, 전남과 광주 통합의 상징성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국가 프로젝트로 규정했다.
주 의원은 "행정 통합의 성패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제적 성과를 얼마나 빠르게 만들어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COP33과 G20 정상회의를 연계한 글로벌 이벤트는 통합특별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2028년 COP33을 전남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 남중권 공동 개최로 유치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 2026년 5월 여수에서 열리는 유엔 주관 '기후주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가 유치의 명분을 확보하고, 국무총리 산하 유치지원단 신설을 정부에 건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세계기후도시포럼과 기후·환경·에너지 국제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여수를 비롯한 남해안 남중권을 글로벌 기후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도 내놨다.
주 의원은 "여수는 해양과 에너지, 환경 의제를 동시에 담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기후도시로서 잠재력을 갖춘 곳"이라며 "남해안 권역 전체를 국제 기후 거버넌스 중심지로 육성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이와 함께 2028년 대한민국 개최가 확정된 G20 정상회의 역시 여수를 중심으로 광주와 함께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수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통해 국제회의 시설과 교통·숙박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광주는 하계유니버시아드와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대형 국제행사 운영 경험을 축적해 두 도시 간 기능 분담을 통해 국제행사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개최 시기가 인접한 COP33과 G20 정상회의에 주요 국가 정상들이 한 번의 방한 일정으로 두 행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는 '정상 방한 원샷 전략'을 제시했다.
주철현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기후와 에너지, 해양과 문화가 결합한 세계적 미래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통합특별시가 세계 무대에 당당히 이름을 알림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이 되는 대전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주 의원은 6일 "기후와 경제를 대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행사를, 여수를 중심으로 광주와 연계해 동시에 개최하는 전략을 추진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세계 무대에 공식 데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구상을 단순한 국제행사 유치가 아닌, 전남과 광주 통합의 상징성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국가 프로젝트로 규정했다.
주 의원은 "행정 통합의 성패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제적 성과를 얼마나 빠르게 만들어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COP33과 G20 정상회의를 연계한 글로벌 이벤트는 통합특별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2028년 COP33을 전남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 남중권 공동 개최로 유치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 2026년 5월 여수에서 열리는 유엔 주관 '기후주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가 유치의 명분을 확보하고, 국무총리 산하 유치지원단 신설을 정부에 건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세계기후도시포럼과 기후·환경·에너지 국제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여수를 비롯한 남해안 남중권을 글로벌 기후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도 내놨다.
주 의원은 "여수는 해양과 에너지, 환경 의제를 동시에 담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기후도시로서 잠재력을 갖춘 곳"이라며 "남해안 권역 전체를 국제 기후 거버넌스 중심지로 육성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이와 함께 2028년 대한민국 개최가 확정된 G20 정상회의 역시 여수를 중심으로 광주와 함께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수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통해 국제회의 시설과 교통·숙박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광주는 하계유니버시아드와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대형 국제행사 운영 경험을 축적해 두 도시 간 기능 분담을 통해 국제행사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개최 시기가 인접한 COP33과 G20 정상회의에 주요 국가 정상들이 한 번의 방한 일정으로 두 행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는 '정상 방한 원샷 전략'을 제시했다.
주철현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기후와 에너지, 해양과 문화가 결합한 세계적 미래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통합특별시가 세계 무대에 당당히 이름을 알림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이 되는 대전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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