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폴라 왼쪽부터 다이아몬드 콜렉션 샤르도네, 카베르네소비뇽, 클라렛, 피노누아, 디렉터스컷 샤르도네, 디렉터스컷 카베르네소비뇽 (사진=아영F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영화 대부(The Godfather)의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가 만든 와이너리 코폴라 와인 6종을 국내에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아영FBC는 오는 20일 특별 프로모션인 '마피아 나잇 by 코폴라'를 개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코폴라의 대표 라인업인 다이아몬드 컬렉션 4종(샤르도네·피노누아·카베르네 소비뇽·클라렛)과 프리미엄 라인 디렉터스 컷 2종(소노마 코스트 샤르도네·알렉산더 밸리 카베르네 소비뇽)이다.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오래된 셀러에서 발견된 와인 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라인으로 캘리포니아 와인의 클래식한 스타일과 균형 잡힌 완성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디렉터스 컷은 초기 영화 장치 '조이트로프(Zoetrope)'에서 영감을 받은 라벨 디자인을 적용해 정밀한 와인메이킹과 영화적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컬렉션으로 평가받는다.
영화 대부의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는 1975년 잉글룩 에스테이트(Inglenook Estate)에서 와인 사업을 시작해, 2006년 소노마 카운티의 샤또 수버렌(Chateau Souverain) 부지를 인수하며 현재의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그는 '와인은 항상 식탁 위에 있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가족과 함께 나누는 식사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와인을 삶을 기념하는 문화로 재해석했다.
론칭을 기념해 열리는 '마피아 나잇 by 코폴라'는 코폴라 감독의 대표작 대부에서 착안해 기획했다.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108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마피아 게임이 진행되며 아무도 탈락하지 않는 몰입형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 전원이 끝까지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행사에서는 코폴라 와인 6종을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으며, 코폴라 와이너리 레스토랑 러스틱(Rustic) 총괄 셰프 팀 보델(Tim Bodell)이 방한해 선보이는 이탈리안 아메리칸 스타일 푸드가 뷔페 형태로 제공된다.
와인을 매개로 낯선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영화적 분위기 속에서 브랜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마피아 나잇 by 코폴라'는 20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반포 솔빛섬에 위치한 무드서울 2층에서 진행되며 티켓은 1인 5만9000원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와인나라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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