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AI 대전환 시대 국가교육 비전 포럼'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이 기조 발제 진행
AI 전환 속 국가교육 체계 정립 관해 논의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1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교육위원회 64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15.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21128181_web.jpg?rnd=20260115152942)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1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교육위원회 64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6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국가교육 비전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AI 전환 시대의 본질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국가교육 정책 전반에 반영해야 할 원칙과 고려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0년 단위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을 수립 중인 국교위는 이번 포럼을 통해 AI 전환기 국가교육의 방향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 겸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공공 AX(AI 전환) 분과장은 이날 'AI 전환 시대에 대한 이해 및 AI 강국으로 도약을 위한 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한다. 박 의장은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교육의 역할과 국가의 전략적 과제를 제시하고, 미래 사회의 인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발제 이후에는 국교위 위원과 전문위원회·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여해 질의응답 및 종합 토론을 이어간다. 토론에서는 AI 전환 속에서 국가교육의 기본 틀과 체계를 어떻게 정립할 것인지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국교위는 포럼에서 제시된 제언과 토론 내용을 내년 3월까지 마련하는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에 참고한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AI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국가교육이 향후 시대 변화에 부합하기 위해 어떤 부분을 보완하고 재설계해야 하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국가교육의 기본 틀을 점검하고 AI 전환 시대에 적합한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건설적인 제언과 의미 있는 논의가 오가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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