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모바일 전자고지' 확대…환경개선부담금도 적용

기사등록 2026/03/06 09:14:13

3월 정기분 1만700건 대상 발송

[수원=뉴시스] 경기 수원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 수원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카카오톡·문자메시지로 고지서를 전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적용 대상에 환경개선부담금을 추가해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달 정기분 발송 대상은 1만700건으로 장안구 2730건, 권선구 4155건, 팔달구 1787건, 영통구 2028건이다. 시는 5월·11월 체납 독촉 고지와 9월 정기분, 내년 1월 연납분까지 단계별로 전자화해 관련 고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주민등록번호 연계 정보를 활용해 별도 신청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고지서를 받고 바로 납부까지 처리할 수 있다. 모바일 고지를 열람하지 않거나 납부하지 않으면 종이 우편 고지서를 추가 발송해 가산금 발생 등 불이익을 방지한다.

시 관계자는 "2024년 도입 이후 안정적으로 정착한 전자고지 서비스가 환경개선부담금으로 확대되면서 시민 생활에 더 밀착하게 됐다"며 "행정 효율을 높이고 납세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스마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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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모바일 전자고지' 확대…환경개선부담금도 적용

기사등록 2026/03/06 09:14: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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