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적용 차량 8→12대로 확대
![[서울=뉴시스] 현대차가 '렌터카 상생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사진=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148_web.jpg?rnd=20260306090914)
[서울=뉴시스] 현대차가 '렌터카 상생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사진=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현대차는 중소 업체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렌터카 업계의 최근 상황을 고려해 렌터카 업체가 현대자동차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렌터카 상생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할인 혜택 제공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차량 구매 직전연도에 현대차를 12대 이상 구입했을 때만 할인 대상이었으나, 이번엔 전년도 구매 대수와 상관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할인 혜택 적용 차량을 ▲투싼 ▲싼타페 ▲코나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쏘나타 ▲그랜저 ▲쏠라티 등 기존 8개에 ▲스타리아와 제네시스 ▲G80 ▲GV70 ▲GV80 등 4종을 추가했다.
할인 금액 역시 최대 100만원으로 높였다.
현대차는 렌터카 업체가 투싼·싼타페·코나·아이오닉 5·아이오닉 6·쏘나타·그랜저·스타리아 중 ▲1대 구매 시 한 대당 10만원 ▲2~3대 동시 구매 시 30만원 ▲4~5대와 6대 이상을 동시 구매하면 각각 40만원,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쏠라티는 1대 구매 시 20만원, 2대 이상 동시 구매 시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네시스(G80·GV70·GV80)의 경우 1대 구매 시 20만원, 2~3대 동시 구매 시 40만원, 4~5대 동시 구매 시 60만원, 6대 이상 동시 구매 시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9일부터 현대캐피탈과 공동으로 개발한 '현장 렌터카 특화 잔가 보장형 금융 상품'을 운영한다.
할부 금리를 24·36·48개월 기준 기존 대비 0.3~0.8%포인트 인하하고, 할부금 잔액의 경우 계약 종료 시점에 ▲차량 반납 ▲유예금 일시 납부 통한 상환 ▲대출 연장 등 선택지를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렌터카 시장의 구조 변화 속에서 중소 사업자와 신규 업체가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형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했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렌터카 산업 전반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쟁력 강화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