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장예찬 국민의힘 전 청년최고위원이 18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 최소 결정에 대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2024.03.18.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3/18/NISI20240318_0020270176_web.jpg?rnd=20240318143539)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장예찬 국민의힘 전 청년최고위원이 18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 최소 결정에 대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2024.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 "당 기류로 볼 때 서울·부산시장을 수성하면 장 대표는 (2028년) 총선까지 연임하는 대표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5일 장 부원장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사실 윤어게인 노선 가지고 이야기하면 평행선이 잘 안 좁혀진다. 지방선거가 불과 3개월 남았는데 언제까지 당내 분란이 뉴스를 잡아먹을 수는 없다"면서 "당원들이 장 대표를 선출했기 때문에 3개월은 장 대표에게 전권을 일임하고, 단적으로 서울·부산시장 수성하면 대표 자리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만약 서울·부산 다 실패하면 물러나야 하는 거냐"는 진행자의 물음에는 "당대표 거취를 가정적으로 미리 이야기하는 건 부적절한 것 같다"며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일단의 휴지기는 필요할 걸로 생각한다"며 "정치에 있어 중요한 건 명분이라 지금 당원들의 기류로 볼 때 장 대표가 휴직 이후에 다시 전당대회에 등판한다면 또 당대표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장 부원장은 서울시장 후보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의원 2년 더 하는 거보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대선급 경선 판을 벌이는 게 안철수 의원의 존재감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당 입장에서도 최종 후보가 오세훈이 되든 안철수가 되든, 서울시장 경선이 재밌고 드라마틱해야 전체 선거판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본다"면서 "본인의 결단 여부가 남아있지만 언론에도 언급이 많이 되더라. 안 의원이 등판을 안 하면 서울시장 경선이 다소 심심해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안 의원은 (서울시장 경선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는 전국구 정치인이면서 대선 주자급이다. 특히 AI 시대에 서울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나오면 경선에서뿐만 아니라 본선 경쟁력도 상당히 높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5일 장 부원장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사실 윤어게인 노선 가지고 이야기하면 평행선이 잘 안 좁혀진다. 지방선거가 불과 3개월 남았는데 언제까지 당내 분란이 뉴스를 잡아먹을 수는 없다"면서 "당원들이 장 대표를 선출했기 때문에 3개월은 장 대표에게 전권을 일임하고, 단적으로 서울·부산시장 수성하면 대표 자리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만약 서울·부산 다 실패하면 물러나야 하는 거냐"는 진행자의 물음에는 "당대표 거취를 가정적으로 미리 이야기하는 건 부적절한 것 같다"며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일단의 휴지기는 필요할 걸로 생각한다"며 "정치에 있어 중요한 건 명분이라 지금 당원들의 기류로 볼 때 장 대표가 휴직 이후에 다시 전당대회에 등판한다면 또 당대표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장 부원장은 서울시장 후보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의원 2년 더 하는 거보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대선급 경선 판을 벌이는 게 안철수 의원의 존재감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당 입장에서도 최종 후보가 오세훈이 되든 안철수가 되든, 서울시장 경선이 재밌고 드라마틱해야 전체 선거판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본다"면서 "본인의 결단 여부가 남아있지만 언론에도 언급이 많이 되더라. 안 의원이 등판을 안 하면 서울시장 경선이 다소 심심해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안 의원은 (서울시장 경선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는 전국구 정치인이면서 대선 주자급이다. 특히 AI 시대에 서울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나오면 경선에서뿐만 아니라 본선 경쟁력도 상당히 높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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