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엔터, 글로벌 확장 속도 낸다…김용수 프레지던트 선임

기사등록 2026/03/06 08:30:18

웹툰엔터, 김용수 프레지던트 선임…글로벌 사업 총괄 맡아

김준구 CEO는 콘텐츠 경쟁력 확대 집중

[서울=뉴시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5일(현지 시간) 김용수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글로벌 웹툰 사업 총괄을 프레지던트(President)와 이사회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웹툰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5일(현지 시간) 김용수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글로벌 웹툰 사업 총괄을 프레지던트(President)와 이사회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웹툰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네이버웹툰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과 혁신을 가속하기 위해 리더십 구조 개편에 나섰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5일(현지 시간) 김용수 CSO(최고전략책임자) 겸 글로벌 웹툰 사업 총괄을 이사회 사내 이사와 프레지던트(President)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용수 신임 프레지던트는 2022년 말 합류 이후 회사의 재무 건전성 확보와 성공적인 나스닥 상장(IPO)에 핵심 역할을 했다.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웹툰 사업 총괄을 맡아 조직 문화부터 프로덕트 개편까지 혁신을 단행하며 미국 사업 성장을 이끌어왔다. 지난해 월트디즈니 컴퍼니와의 전략적 협업을 주도하며 웹툰의 기업 가치를 증명해낸 바 있다.

김용수 프레지던트는 앞으로 전사 사업을 총괄하며 글로벌 운영과 사업 실행을 책임지게 된다. 회사는 김 프레지던트가 빠른 의사결정과 과감한 실험을 통해 글로벌 사업 성장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리더십 개편에 따라 김준구 CEO(최고경영자) 겸 창업자는 콘텐츠와 플랫폼 경쟁력 강화 등 회사의 장기 전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동시에 김용수 프레지던트가 현장에서 사업 실행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준구 CEO는 "이번 리더십 개편을 통해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을 유지하면서도 빠른 실행과 실험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더욱 빠르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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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엔터, 글로벌 확장 속도 낸다…김용수 프레지던트 선임

기사등록 2026/03/06 08:30: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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