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뉴시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4.9.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9/13/NISI20240913_0001654872_web.jpg?rnd=20240913182932)
[베이징=뉴시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4.9.9 [email protected]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영국과 필리핀이 중국 간첩 사건을 잇달아 발표한 데 대해 중국 정부가 강하게 반발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해당 사건들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우리는 소위 '중국 간첩'를 꾸며내고 중국을 비방하며 여론을 오도하는 것에 일관되게 반대해왔다"고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이어 "최근 일부 사람들은 이른바 중국 간첩을 꾸며내는 데 열중하는 것 같다"며 "제가 강조하고 싶은 점은 우리는 사안의 정황이 불분명하고 확실한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악의적으로 중국과 연관지어 유죄를 추정하고 정치적으로 조작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영국 경찰은 전날(현지 시간) 중국의 간첩 활동을 도운 혐의로 3명의 남성을 체포했다면서 그 중 한 명이 현 노동당 의원의 배우자라고 밝혔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또 필리핀 정부도 같은 날 중국을 위해 간첩 활동을 한 필리핀인 여러 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해당 사건들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우리는 소위 '중국 간첩'를 꾸며내고 중국을 비방하며 여론을 오도하는 것에 일관되게 반대해왔다"고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이어 "최근 일부 사람들은 이른바 중국 간첩을 꾸며내는 데 열중하는 것 같다"며 "제가 강조하고 싶은 점은 우리는 사안의 정황이 불분명하고 확실한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악의적으로 중국과 연관지어 유죄를 추정하고 정치적으로 조작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영국 경찰은 전날(현지 시간) 중국의 간첩 활동을 도운 혐의로 3명의 남성을 체포했다면서 그 중 한 명이 현 노동당 의원의 배우자라고 밝혔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또 필리핀 정부도 같은 날 중국을 위해 간첩 활동을 한 필리핀인 여러 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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