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 공동 4위·김아림 공동 20위
![[싱가포르=AP/뉴시스] 황유민이 26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첫날 티샷하고 있다. 황유민은 3언더파 69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2026.02.26.](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01057796_web.jpg?rnd=20260226145905)
[싱가포르=AP/뉴시스] 황유민이 26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첫날 티샷하고 있다. 황유민은 3언더파 69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2026.02.26.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황유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의 마지막 대회인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 달러) 첫날 산뜻하게 출발했다.
황유민은 5일 중국 남부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그는 동타를 이룬 메리 류, 장웨이웨이(이상 중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5언더파 67타를 적어낸 공동 4위 이미향, 안쯔닝(중국), 오스턴 김(미국)에 한 타 차로 앞서 있다.
지난해 10월 스폰서 초청 자격으로 참가했던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투어 시드권을 확보한 황유민은 올해 신인왕에 도전한다.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5위, 지난주 HSBC 챔피언십에서 공동 18위에 오른 황유민은 이번 대회 첫날부터 쾌조의 출발을 보이며 시즌 첫 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아림과 최운정은 나란히 2언더파 70타의 성적으로 공동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다케다 리오(일본)는 1언더파 71타를 작성하며 신지은, 최혜진 등과 함께 공동 26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L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 이동은은 2오버파에 74타에 그치며 공동 63위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황유민은 5일 중국 남부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그는 동타를 이룬 메리 류, 장웨이웨이(이상 중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5언더파 67타를 적어낸 공동 4위 이미향, 안쯔닝(중국), 오스턴 김(미국)에 한 타 차로 앞서 있다.
지난해 10월 스폰서 초청 자격으로 참가했던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투어 시드권을 확보한 황유민은 올해 신인왕에 도전한다.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5위, 지난주 HSBC 챔피언십에서 공동 18위에 오른 황유민은 이번 대회 첫날부터 쾌조의 출발을 보이며 시즌 첫 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아림과 최운정은 나란히 2언더파 70타의 성적으로 공동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다케다 리오(일본)는 1언더파 71타를 작성하며 신지은, 최혜진 등과 함께 공동 26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L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 이동은은 2오버파에 74타에 그치며 공동 6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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