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제9회 지선 대비 '유관기관 대책회의'

기사등록 2026/03/05 17:23:55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지검은 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관내 선거관리위원회 및 경찰과 함께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검찰은 유관 기관과 중점 단속 대상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 대상 범죄는 허위사실유포 및 흑색선전, 선거 관련 금품수수, 공무원 및 단체 등 선거 개입, 선거 관련 폭력행위 등이다.

검찰은 선관위 및 경찰과 24시간 비상 연락이 가능하도록 실시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수사 초기 단계부터 선거사범 관련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검찰과 경찰은 선거 사건 협력 절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선거 사건에 대해 신속히 상호 의견을 제시 및 교환하는 등 수사 협력을 강화한다.

또 선거 수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속과 수사 전 과정에서 적법절차를 준수하고 조사 과정에 대한 영상 녹화를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검찰 관계자는 "선거사범 전담 수사반을 편성해 단계별 특별근무 체제에 돌입했고 단기 공소시효가 완성되는 오는 12월 3일까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것"이라며 "유관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정당, 지위 등과 관계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고 위법 행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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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 제9회 지선 대비 '유관기관 대책회의'

기사등록 2026/03/05 17:23: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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