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인생 계획? 60대부터 문란해지기로"

기사등록 2026/03/05 17:08:19

[서울=뉴시스] 정선희. (사진=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선희. (사진=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 2026.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코미디언 정선희가 60대부터 이어갈 '제2의 인생'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53살 인생 첫 퍼스널 컬러 진단기! 과연 써니의 퍼스널 컬러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선희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위해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수수한 모습으로 업체를 찾았다.

그는 "개그맨이 무슨 퍼스널 컬러냐. 웃기면 되는 거지"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제작진의 "미녀 개그우먼이니까 하셔야 한다"는 말에 미소를 지었다.

진단에 앞서 정선희는 업체 대표에게 방문객들이 퍼스널 컬러를 찾는 주된 목적을 물었다. "더 예뻐 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어서"라는 답변이 돌아오자 정선희는 "나는 이미 늦었다. 반세기를 이렇게 살았다"고 자조했다.

하지만 이내 정선희는 "나 60대 때부터 문란해지기로 했다. 정확히는 62세 되는 해 7월부터 겁나 문란해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황당해하며 이유를 묻자 정선희는 "그냥 막연하게 디테일하게 (계획을) 세워봤다"고 태연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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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인생 계획? 60대부터 문란해지기로"

기사등록 2026/03/05 17:08: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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