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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최근 정부가 구글에 대한 정밀지도 반출 허가 결정을 내리면서 관련 산업 생태계 위협과 정보 주권 상실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 긴급 대응을 위한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국회 정보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은 오는 11일 국회에서 권영진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과 공동으로 '정밀지도 구글 반출, 이대로 괜찮은가?' 긴급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국토연구원 임시영 부연구위원의 '고정밀지도 조건부 반출 허용 이후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주제 발표와 각계를 대표하는 패널들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학계 대표 안종욱 대한공간정보학회 회장 ▲협회 대표 김대천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회장 ▲업계 대표 김인현 한국공간정보통신 대표 ▲정부 대표 김태형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제도 과장이 참여하며, 토론회 좌장은 신동빈 교수(안양대. 전 대한공간정보학회장)가 맡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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