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 세계기상기구(WMO) 전지구기후관측체계(GCOS) 지상기준관측망(GSRN) 관측소에 등록된 고창표준기상관측소에서 5일 GSRN관측소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심덕섭 군수(현판 오른쪽 첫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현판 제막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720_web.jpg?rnd=20260305153728)
[고창=뉴시스] 세계기상기구(WMO) 전지구기후관측체계(GCOS) 지상기준관측망(GSRN) 관측소에 등록된 고창표준기상관측소에서 5일 GSRN관측소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심덕섭 군수(현판 오른쪽 첫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현판 제막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 대산면의 고창표준기상관측소에서 5일 세계기상기구(WMO) 전지구기후관측체계(GCOS) 지상기준관측망(GSRN) 관측소 등록기념 현판이 제막됐다.
이는 고창표준기상관측소가 지난해 12월16일 ‘WMO GSRN 관측소’로 공식 등록됨에 따라 이를 대내외에 알리고 국제협력의 기반을 강화하자는 뜻에서 진행됐다.
1만9687㎡ 부지에 현업 및 연구용 장비를 갖춘 WMO 기준 최상위 등급의 고창표준기상관측소는 국립기상과학원이 운영하는 핵심 시설로 지상 기상 관측장비의 성능 시험과 비교 관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GSRN 관측소는 전 세계 13개국 19개 관측소가 등록돼 운영 중이며 아시아권 등록국은 2개소의 중국에 이은 두 번째로 국내에서는 유일한 시설이다.
이는 고창표준기상관측소가 지난해 12월16일 ‘WMO GSRN 관측소’로 공식 등록됨에 따라 이를 대내외에 알리고 국제협력의 기반을 강화하자는 뜻에서 진행됐다.
1만9687㎡ 부지에 현업 및 연구용 장비를 갖춘 WMO 기준 최상위 등급의 고창표준기상관측소는 국립기상과학원이 운영하는 핵심 시설로 지상 기상 관측장비의 성능 시험과 비교 관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GSRN 관측소는 전 세계 13개국 19개 관측소가 등록돼 운영 중이며 아시아권 등록국은 2개소의 중국에 이은 두 번째로 국내에서는 유일한 시설이다.
![[고창=뉴시스] 고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8242_web.jpg?rnd=20260223155337)
[고창=뉴시스] 고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군 농식품부 공모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 사업대상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총 9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지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스마트 솔루션 도입, 기술 역량 향상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업용수 개발 ▲공동방제 및 재해예방 시설 구축 ▲관수·관비 제어 시스템 도입 ▲AI 기반 병해충 예찰 시스템 구축 등이 사업내용이다.
사업 세부 대상지는 대산·공음·무장·흥덕 일원이며 총 500㏊ 규모에서 배추와 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사업과 연계돼 배추·무 주요 생산지에 스마트농업 솔루션을 확산하고 가공·유통 등 전·후방 산업과의 집적화로 노지 스마트농산업 확산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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