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안종혁 한국수출입은행 전무(앞줄 오른쪽에서 첫 번째)와 김광호 대한조선 회장(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5일 전남 해남 대한조선에서 열린 준대형 원유운반선 명명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출입은행)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677_web.jpg?rnd=20260305151804)
[서울=뉴시스] 안종혁 한국수출입은행 전무(앞줄 오른쪽에서 첫 번째)와 김광호 대한조선 회장(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5일 전남 해남 대한조선에서 열린 준대형 원유운반선 명명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출입은행)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안종혁 전무이사가 전남 해남 대한조선에서 15만6000DWT(재화중량톤수)급 준대형 원유운반선 명명식에 참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수출입은행은 지역 소재 조선사가 수주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또 국내 조선사에 선박을 발주한 벨기에 선주사인 씨엠비테크, 미국 용선주인 발레로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도 했다.
수출입은행은 씨엠비테크가 대한조선에 발주했던 2척과 관련해 선박 수출액 1억7300만달러 중 66%에 해당하는 1억1500만 달러의 금융을 지원했다.
안 전무는 "이번 명명식은 K-조선업의 근간이자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중형 조선사들이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빚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특히 이번 선박은 한국과 미국 간 조선협력의 상징으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주도권' 정책을 위한 촉매가 돼 지역 중형 조선사의 전략적 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선수금환급보증(RG)의 적기 발급 등으로 현장 금융 수요에 적극 대응해 국내 조선사의 수주 노력을 뒷받침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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