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 9월10~13일 열린다

기사등록 2026/03/05 15:19:13

[장수=뉴시스] 김얼 기자 =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 개막식이 열린 19일 전북 장수군 의암공원에 축제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2025.09.19. pmkeul@newsis.com
[장수=뉴시스] 김얼 기자 =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 개막식이 열린 19일 전북 장수군 의암공원에 축제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2025.09.19. [email protected]
[장수=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장수군은 대표 축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가 올해 추석 2주 전인 9월 10일부터 9월 13일까지 4일 동안 추진된다고 5일 밝혔다.

장수군은 군청 군민회관에서 김홍기 축제추진위원장의 주재로 '2026년 제1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추진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축제일자 등 주요 안건을 상정해 확정 의결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예산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추진위원회 위원 변경 및 위촉,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일자 확정 등의 안건이 의결됐다.

지난해 열린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방문객 32만명 이상이 찾으며 7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교통 대응과 붉은 색 꽃인 빅베고니아 배치를 통한 상징적 경관 조성, 외부상인존 양성화, 무더위쉼터 운영, 한우마당·사과마당 시설물 개선 등 운영 전반의 내실을 다지며 한층 성숙한 축제로 평가받았다.

특히 제20회를 맞는 올해 축제는 한우, 사과, 토마토, 오미자 등 장수군의 레드푸드 및 농특산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 등 그간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여기에 군민이 주도하고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하고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실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장수군 관계자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축제 추진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올해 축제에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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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 9월10~13일 열린다

기사등록 2026/03/05 15:19: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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