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개량제 457농가·유기질 2342농가 공급

정선 '스마트 과수원' 전경.(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친환경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국·도비를 포함한 총 27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유기질 비료와 토양개량제를 지원한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3년 1주기 순환 공급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정선읍을 포함한 7개 읍면에 457농가 5만9911포를 공급한다. 규산질, 석회질, 패화석 등 토양 특성에 맞춘 개량제를 농작물 파종 이전 작물생육에 적합한 토양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공급할 예정이다.
농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한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와 가축분퇴비 등 부숙유기질 비료를 포함해 2342농가에 80만6398포를 공급한다. 비료값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을 완화하고 토양 유기물 함량 증진을 통해 장기적인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
친환경 농자재 공급 기간은 11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군은 비료 품질 관리와 유통 점검을 병행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공급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농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은 농업의 기초 체력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생산성 향상과 소득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은 국·도비를 포함한 총 27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유기질 비료와 토양개량제를 지원한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3년 1주기 순환 공급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정선읍을 포함한 7개 읍면에 457농가 5만9911포를 공급한다. 규산질, 석회질, 패화석 등 토양 특성에 맞춘 개량제를 농작물 파종 이전 작물생육에 적합한 토양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공급할 예정이다.
농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한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와 가축분퇴비 등 부숙유기질 비료를 포함해 2342농가에 80만6398포를 공급한다. 비료값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을 완화하고 토양 유기물 함량 증진을 통해 장기적인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
친환경 농자재 공급 기간은 11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군은 비료 품질 관리와 유통 점검을 병행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공급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농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은 농업의 기초 체력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생산성 향상과 소득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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