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부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 선정…AI·로봇 분야

기사등록 2026/03/05 14:43:04

[대구=뉴시스]이동식 협동로봇 실증 모습이다. 뉴시스DB.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이동식 협동로봇 실증 모습이다. 뉴시스DB. 2026.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공모에서 인공지능(AI) 및 로봇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AI·로봇 등 급변하는 기술환경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첨단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정으로 교육부의 핵심 인재양성 사업이다.

경북대와 계명대가 AI 및 로봇 분야에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총 213억원을 지원받는다. 경북대학교는 AI와 로봇 2개 분야에 동시에 선정됐으며 로봇 분야는 수행대학으로 선정되면서 독보적인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계명대학교는 인공지능 분야에 선정됐다.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증 기반 몰입형 AI 교육'과 산업 공동운영 모델을 도입하고 교육-실증-취업을 연계한 실무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은아 대구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대구시가 AI·로봇 중심의 인재양성 선도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기업과 함께 협력해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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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부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 선정…AI·로봇 분야

기사등록 2026/03/05 14:43: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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