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정책 함께 논의…청년 전문가·청년 30여명 참석
"당사자 의견 듣고 소통"…2027년 예산사업 등 반영 예정
![[서울=뉴시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해 10월 22일 서울 마포구 서울미디어노동자쉼터에서 열린 컨텐츠·미디어 분야 종사자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2025.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2/NISI20251022_0021025202_web.jpg?rnd=20251022161614)
[서울=뉴시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해 10월 22일 서울 마포구 서울미디어노동자쉼터에서 열린 컨텐츠·미디어 분야 종사자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2025.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고용노동부가 청년의 고민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타운홀미팅'을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정은우 대학내일 소장, 김봄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박사, 박유빈 마음 인공지능(AI) 총괄, 황영주 삼성전자 SSAFY 프로, 정여진 서울고용센터 컨설턴트 등 청년 전문가와 청년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노동부는 의미 있는 논의를 위해 청년 참가자들에게 먼저 청년 일자리정책 제안을 받고 소관 부서와 전문가들의 의견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쳤다.
이날 청년들은 취업지원, 일경험, 직업 훈련 등 일자리 분야, 노동시간, 임금 등 노동환경 분야, 자산 형성, 주거 등 소득·생활 분야로 나눠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한다. 논의된 제안은 이후 소관 부서의 추가 검토를 거쳐 2027년 예산사업 등 청년 일자리정책에 반영될 계획이다.
행사는 노동부 공식 유튜브 채널과 김영훈 장관의 유튜브 채널 '김영훈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온라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청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에브리타임이나 당근마켓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행사를 홍보했다.
노동부는 이번 타운홀미팅을 시작으로 정부 정책 수립 및 예산사업 설계에 정책 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소통을 지속하고, 생중계 등을 통해 정책 결정 과정을 더욱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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