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절윤, 친윤보다 국민 미래가 중요"…통합 강조

기사등록 2026/03/05 11:31:52

최종수정 2026/03/05 13:54:26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5일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기자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6.03.05. ko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5일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기자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6.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국민의힘 내부적으로 갈등이 확산되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문제를 두고 "국민들은 정치적 논쟁에 허비할 만큼 한가롭지 않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5일 영국 출장 성과 설명차 시청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 일각에서 '절윤'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 대한 질의에 "우리 국민들은 내 삶에 어떤 희망이 있고, 내가 어떻게 행복한 삶을 살아가느냐에 초점을 맞출 뿐"이라며 "우리는 모두가 하나 돼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대통합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유 시장은 "보수 통합을 통해 대한민국이 무너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많은 국민들이 있다"며 "보수 대통합을 바라는 국민들을 위해 제가 역할을 마다하지 않고 기꺼이 해나간다면 국민들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달 4일 국힘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미래'는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만나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재차 권했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대안과미래는 노선 변화 요구를 중단하고 선거 전략을 지도부에 일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선거 결과를 책임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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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절윤, 친윤보다 국민 미래가 중요"…통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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