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370_web.jpg?rnd=20260305111455)
[대구=뉴시스] 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수성문화재단는 수성아트피아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주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사업비 5000여만원을 확보한 수성아트피아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연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수성아트피아 상주단체 파트너인 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대구·경북 출신 청년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지역 대표 전문 오케스트라다. 지휘를 맡고 있는 이재준 지휘자는 국제무대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악과 성악을 아우르는 음악적 해석력을 갖춘 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다.
확보된 예산을 활용해 오케스트라의 정통성을 보여주는 예술성 중심 공연과 함께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테마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재준 지휘자의 전문성을 살려 기악과 성악이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한국 가곡 무대와 실력파 솔리스트 콘서트 등 다양한 클래식 시리즈를 마련한다.
발달장애인 관객을 위한 맞춤형 특별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공공극장으로서 공익성 기반 프로그램도 강화해 문화 사각지대 해소와 포용적 관람 환경 조성에도 나설 예정이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수성아트피아가 지역 예술단체와 상생하며 문화 거점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확보된 예산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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