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수청, 울산항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추진
![[울산=뉴시스] 울산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1/NISI20251001_0001959058_web.jpg?rnd=2025100112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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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해양수산청(울산해수청)은 봄철을 맞아 잦은 안개와 기상 변화에 따른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울산항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울산해수청에 따르면 봄철은 일교차가 커지면서 바다에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다.
최근 5년간 울산항에서 발생한 해양사고 142건 중 약 25%(36건)가 봄철에 발생해 이 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울산해수청은 이 같은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인명피해 다발사고 집중 관리, 현장 안전 취약분야 관리 강화, 해양안전문화 확산 등 봄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3가지 중점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들은 봄철 안개로 인한 선박간 충돌사고와 선내 안전사고 등 인명피해 다발사고를 집중 관리하고 위험물 하역시설 등 현장 안전 취약분야 관리를 강화한다. 또 선원 대상 구명뗏목 시연 캠페인 등을 통한 해양사고 예방활동을 집중 전개할 계획이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예방대책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울산항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울산해수청에 따르면 봄철은 일교차가 커지면서 바다에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다.
최근 5년간 울산항에서 발생한 해양사고 142건 중 약 25%(36건)가 봄철에 발생해 이 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울산해수청은 이 같은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인명피해 다발사고 집중 관리, 현장 안전 취약분야 관리 강화, 해양안전문화 확산 등 봄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3가지 중점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들은 봄철 안개로 인한 선박간 충돌사고와 선내 안전사고 등 인명피해 다발사고를 집중 관리하고 위험물 하역시설 등 현장 안전 취약분야 관리를 강화한다. 또 선원 대상 구명뗏목 시연 캠페인 등을 통한 해양사고 예방활동을 집중 전개할 계획이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예방대책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울산항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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