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홀 규모 파크골프장
1만명 수용 야외 무대
![[용인=뉴시스] 경기 기흥호수의 제1·2 보도교와 인공습지 모습. (사진=용인시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307_web.jpg?rnd=20260305104522)
[용인=뉴시스] 경기 기흥호수의 제1·2 보도교와 인공습지 모습. (사진=용인시 제공) 2026.03.05.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하갈동과 공세동·고매동 일원의 기흥호수공원을 시민이 휴식과 문화·예술을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원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기흥호수에 수변경관을 개선하고 휴게·편의시설과 이동의 편의성 확보를 위한 횡단보도교 설치사업을 진행한다. 또 시민을 위한 쾌적한 산책환경을 마련하고 체육·문화시설을 조성, 용인을 대표하는 공원이자 테마가 있는 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
시가 계획한 기흥호수공원 시설은 문화와 생활체육, 자연경관 중심의 공간으로 나뉜다. 각 테마별 특색있는 공간과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기흥호수의 하상정비와 산책로 조성공사를 끝냈고 1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공사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총 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파크골프장과 하상정비, 산책로 조성은 민간기업의 공공기여로 진행했다.
올해 13억원의 예산을 들여 기흥호수공원 하갈2교 고가하부 공간에 수변산책로를 조성하고 편의와 안전시설 확충과 보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흥호수공원에 있는 조정경기장과 경희대를 잇는 590m 길이의 횡단보도교 설치사업도 2020억을 들여 올해 하반기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기흥호수공원에 18억을 투입, 1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무대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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