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의 방향을 수도권 대학 입시 중심 구조에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전략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3.05. yns465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394_web.jpg?rnd=20260305112609)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의 방향을 수도권 대학 입시 중심 구조에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전략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3.05.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전북교육의 방향을 수도권 대학 입시 중심 구조에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전략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생명·바이오, 수소·모빌리티, 인공지능(AI)·데이터, 문화·콘텐츠 산업을 축으로 한 '전북형 인재 생애 경로'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전북 교육이 수도권 대학 입시 경쟁에만 매달리는 구조로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며 "전략산업과 교육이 연결될 때 전북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독서와 AI 교육을 기반으로 기초 사고력을 강화하고, 전략산업 연계 진로·진학 체계를 구축해 취업과 창업까지 이어지는 '전북형 인재 생애 경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소·모빌리티 기술, 로봇 유지보수, 데이터 운영·AI 활용, 스마트팜·푸드테크, 문화콘텐츠 등 전략산업 중심의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특성화고 교육을 산업 현장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로 재구조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직업계고와 대학, 지역기업, 혁신도시와 새만금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일–학습–창업 경력 사다리'를 구축해 전북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하는 인재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농생명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전주농생명과학고등학교를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그는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수산대학교 등 국가 농생명 연구기관과 연계한 실습·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농생명 산업 인재 양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후보는 이날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생명·바이오, 수소·모빌리티, 인공지능(AI)·데이터, 문화·콘텐츠 산업을 축으로 한 '전북형 인재 생애 경로'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전북 교육이 수도권 대학 입시 경쟁에만 매달리는 구조로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며 "전략산업과 교육이 연결될 때 전북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독서와 AI 교육을 기반으로 기초 사고력을 강화하고, 전략산업 연계 진로·진학 체계를 구축해 취업과 창업까지 이어지는 '전북형 인재 생애 경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소·모빌리티 기술, 로봇 유지보수, 데이터 운영·AI 활용, 스마트팜·푸드테크, 문화콘텐츠 등 전략산업 중심의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특성화고 교육을 산업 현장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로 재구조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직업계고와 대학, 지역기업, 혁신도시와 새만금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일–학습–창업 경력 사다리'를 구축해 전북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하는 인재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농생명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전주농생명과학고등학교를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그는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수산대학교 등 국가 농생명 연구기관과 연계한 실습·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농생명 산업 인재 양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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