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혁신기업 '특허·인증' 등 맞춤지원…최대 400만원

기사등록 2026/03/05 11:24:09

혁신제품 보유 기업 대상 맞춤형 마케팅 지원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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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는 27일까지 '혁신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혁신기업 맞춤형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중 조달청이 지정한 혁신(시)제품을 보유한 기업(혁신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한다.

지원 기업은 최대 400만원의 지원금 한도 내에서 지식재산권 컨설팅, 해외시장조사, 인증획득, 규격추가, 판로개척 실증지원 등 6개 분야 중 최대 3개 분야의 지원 항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올해는 단순 마케팅 지원에서 탈피해 '혁신(시)제품'에 부합한 지원을 위해 '판로개척 실증지원'과 '규격추가' 분야를 추가했다.

'판로개척 실증지원'은 국내 시범 구매 사업과 수출 선도형 해외 실증 사업에 드는 기업 부담금(설치비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규격추가'는 혁신제품 규격추가에 드는 특허, 인증비용을 지원한다. 혁신제품 규격추가는 유효한 혁신(시)제품의 핵심 성능을 유지하면서 단순 치수·디자인 등을 변경한 모델을 혁신제품으로 추가 등록하는 제도다. 규격추가 제도를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간소화된 절차를 거쳐 혁신제품을 등록할 수 있어 기업에서 수요기관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쉽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TP 누리집 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철수 경기도 기업육성과장은 "이 사업은 도내 혁신(시)제품의 마케팅 지원을 통해 혁신(시)제품 판로를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해도 도내 혁신(시)제품이 공공조달 시장을 넘어 다양한 판로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체계를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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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혁신기업 '특허·인증' 등 맞춤지원…최대 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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