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천원의 아침밥' 확대 운영…연 3만2500명 지원

기사등록 2026/03/05 11:19:5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5일 전북대 후생관 학생식당에서는 사업 개막 행사가 열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최병선 전북대 총동창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전북대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5일 전북대 후생관 학생식당에서는 사업 개막 행사가 열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최병선 전북대 총동창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전북대 제공) 2026.03.05.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4일부터 12월18일까지 총 130일간 운영된다. 방학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8시부터 9시30분까지 교내 생활협동조합 후생관 학생식당에서 진행된다.

전북대는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운영 기간을 지난해 120일에서 올해 130일로 늘리고, 지원 식수 인원도 3만명에서 3만2500명으로 확대했다.

이날 후생관 학생식당에서는 사업 개막 행사가 열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최병선 전북대 총동창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했다.
 
이와 관련 '천원의 아침밥' 사업 재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00원을 지원하고 전북도와 전주시가 각각 1000원을 부담한다. 여기에 전북대와 전북대 총동창회가 2000원을 보태 사업을 운영한다.
 
양오봉 총장은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전북대 대표 복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식수 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든든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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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천원의 아침밥' 확대 운영…연 3만2500명 지원

기사등록 2026/03/05 11:19: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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