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때린 시가, 방관한 남편…서장훈 "나라면 평생 안 봐"

기사등록 2026/03/05 11:10:29

[서울=뉴시스] 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마지막 '눈물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부부 상담 과정이 전파를 탄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마지막 '눈물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부부 상담 과정이 전파를 탄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2026.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는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5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상담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마지막 '눈물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부부 상담 과정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와 시가 식구들 사이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에 오른다. 특히 과거 가족 여행 중 아내가 시가 식구의 노래 요청을 거절했다가 폭행을 당한 사건이 드러난다. 당시 남편은 친척들 앞에서 아내의 편을 들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나라면 평생 안 볼 수도 있었을 상황"이라며 남편의 미온적인 대처를 강하게 지적했다.

부부간에 서로의 가족 이야기가 오가며 감정이 격해지자, 남편은 결국 집으로 돌아가 출연자 중 처음으로 카메라 전원을 끄고 촬영 중단을 요구하는 사태를 벌였다.

반면 남편 측 시선에서 담긴 영상에서는 아내의 또 다른 모습이 공개돼 반전을 안긴다.

늘 눈물을 보이던 아내는 감정에 따라 육아 태도가 돌변하는가 하면, 시가 식구들 앞에서는 불편한 기색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친정과 시가를 대할 때 180도 다른 아내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본 서장훈은 "MZ 며느리 같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갈등의 골이 깊어진 부부는 이호선 상담가와 만나 관계 개선의 실마리를 모색한다.

이호선 상담가는 남편을 향해 "맹추 같아요"라고 직언을 날리며, 아내를 위해 '사랑의 연기'가 필요하다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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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때린 시가, 방관한 남편…서장훈 "나라면 평생 안 봐"

기사등록 2026/03/05 11:10: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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