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지속 가능한 미래 위한 '건국 WAVE 기금 캠페인' 시작

기사등록 2026/03/05 10:27:30

2031년 창학 100주년 준비하며 출범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이영범 대외부총장, 곽진영 교학부총장, 원종필 총장, 최영근 글로컬캠퍼스 부총장이 지난 3일 '2031 건국 WAVE 기금 모금 캠페인' 출범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이영범 대외부총장, 곽진영 교학부총장, 원종필 총장, 최영근 글로컬캠퍼스 부총장이 지난 3일 '2031 건국 WAVE 기금 모금 캠페인' 출범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2026.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건국대학교는 지난 3일 출범 행사를 통해 대학의 지속 가능한 미래 기반 조성을 위한 기부 운동 '2031 건국 WAVE(물결) 기금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원종필 총장의 참가 신청서 서명을 시작으로 곽진영 교학부총장, 최영근 글로컬캠퍼스 부총장, 이영범 대외부총장에게 기부 보드가 전달되며 릴레이 캠페인이 진행됐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이다. 창학 100주년을 향한 공감과 연대를 확산하고, 정기 기부 중심의 안정적인 재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한 사람의 시작이 또 다른 참여를 부르는 기부의 물결'이라는 개념 아래, 동문·재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건국 가족이 릴레이 방식으로 모금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프로젝트는 창학 100주년이 되는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미래 전략 분야 투자 ▲글로벌 연구 경쟁력 강화 ▲학생 장학금 확충 ▲교육·연구 인프라 고도화 등 대학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원 총장은 "건국대 100년의 역사는 설립자 유석창 박사의 뜻을 이어온 건국 선배들의 헌신과 참여로 가능했던 것"이라며 "이제는 다음 100년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며, 작은 참여가 모여 건국의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2031 건국 WAVE 기금 모금 캠페인'은 건국대 홈페이지와 대외협력실 발전 기금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건국대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단발성 모금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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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지속 가능한 미래 위한 '건국 WAVE 기금 캠페인' 시작

기사등록 2026/03/05 10:27: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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