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맥스 95' 집중 조명…성수 전체가 팝업 공간

무신사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손잡고 '에어맥스 데이'(Air Max Day)를 기념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무신사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손잡고 '에어맥스 데이'(Air Max Day)를 기념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캠페인의 슬로건은 '영향을 초월하다'다.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에어맥스 95' 모델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오프라인에서는 '무신사 스토어 성수'를 중심으로 대규모 팝업 공간이 조성된다. '기울이고, 세우고, 뒤집기(Tilt, Up, Inverted)'라는 팝업 테마를 바탕으로 기존의 관습에서 벗어난 에어맥스만의 도전적인 태도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고 한다.
성수동 곳곳의 예상치 못한 지점에 옥외 설치물을 배치하고 거리 곳곳에 에어맥스의 철학을 담은 숨겨진 메시지들을 심어 고객들이 이를 직접 발견하고 기록하며 캠페인에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캠페인을 기념해 '무신사 익스클루시브 에어맥스 95' 2종을 국내 단독으로 출시한다. 이날부터 무신사 스토어 성수 팝업에서 선공개되고 오는 26일부터 무신사 온라인 앱과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공식 발매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무신사 앱 내 '에어맥스 메가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에어맥스 95의 히스토리를 조명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스타일 큐레이션을 폭넓게 제안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에어맥스 95는 스니커즈를 넘어 스트리트 신과 문화를 관통하는 상징적인 아이콘"이라며 "나이키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무신사만의 감도로 재해석한 에어맥스의 가치를 성수라는 오프라인 공간과 디지털 쇼케이스를 통해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신사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손잡고 '에어맥스 데이'(Air Max Day)를 기념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