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7/NISI20250317_0001793272_web.jpg?rnd=20250317140141)
[수원=뉴시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의 기술 자립을 지원하는 '2026년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총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75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를 둔 업력 3년 이상의 중소 제조기업이다. 소부장 분야 매출 비중 50% 이상, 기업부설연구소 운영 등의 기본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여기에 연구인력 2명 이상 확보, R&D 지출 비중 2% 이상 유지, 5000만원 이상의 벤처투자 유치 중 한 가지 이상의 조건을 추가로 만족하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 기업은 ▲시제품 개발 ▲소프트웨어(SW) 라이선스 구매 ▲특허 등 지식재산권 획득 ▲제품 인증 ▲전문 컨설팅 ▲홍보물 제작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사업화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22개 기업이 지원을 받아 매출 43억원 증가, 신규 고용 71명 창출, 지식재산권 23건 확보 등의 성과를 냈다.
신청은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공정R&D 과제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경과원 관계자는 "소재·부품·장비 기술 자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도내 유망 기업들이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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