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證 "YG엔터, 빅뱅 월드투어 효과 기대…목표가↑"

기사등록 2026/03/05 09:28:45

목표가 9만3000원→10만원

올해 영업익 923억원 전망

[서울=뉴시스] YG엔터테인먼트 로고. (사진 = YG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YG엔터테인먼트 로고. (사진 = YG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iM증권은 5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빅뱅 월드투어 재개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3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지원 iM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빅뱅 데뷔 20주년으로 2017년 이후 8년 만에 월드투어 재개가 공식 발표됐다"며 "하반기 투어 재개를 가정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빅뱅의 글로벌 팬덤을 고려할 때 일본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 기여가 가능할 것"이라며 "과거 2016년 빅뱅은 일본 돔·스타디움 투어와 중국 공연을 통해 각각 947억원, 691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빅뱅 월드투어 효과를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923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이는 전년 대비 약 29% 증가한 수준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앨범 발매 및 월드투어, 신인 그룹 데뷔 등 아티스트 활동이 확대되면서 향후 분기별 실적 변동성도 점차 완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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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3/05 09:28: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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