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플랫폼 '비즈 36.5' 도입
![[서울=뉴시스] 대웅제약은 건강검진 데이터가 실질적인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임직원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 '비즈 36.5'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대웅제약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066_web.jpg?rnd=20260305091009)
[서울=뉴시스] 대웅제약은 건강검진 데이터가 실질적인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임직원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 '비즈 36.5'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대웅제약 제공) 2026.03.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대웅제약은 건강검진 데이터가 실질적인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임직원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 '비즈 36.5'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매년 많은 직장인들이 건강검진을 받지만 어려운 용어와 복잡한 수치 탓에 결과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사후 관리를 미루는 경우도 적지 않다.
회사는 '2024 건강검진 통계연보'에 따르면 일반건강검진 수검자의 약 60%가 질환 의심 또는 유질환자로 나타났는데, 보건복지포럼 연구에서는 건강검진 후 유소견자의 2차 검진 수검률이 36%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또 국가암검진 유소견 진단자들도 73%가 3개월 내 후속 진료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비즈 36.5는 대웅제약과 헬스케어 특화 IT기업인 다나아데이터가 공동 개발한 임직원 건강관리 플랫폼이다. 기존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에 검진 데이터 기반의 AI 솔루션 '나만의 건강 AI코치'를 통합하여 재단장했다. 연 1회 건강검진 관리뿐만 아니라 365일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하며 현재 대웅그룹 전 임직원에게 제공되고 있다.
비즈 36.5는 건강검진 예약부터 결과 확인, 사후 건강관리 가이드까지 모든 과정을 단일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내 건강관리 담당자의 실무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고, 임직원들은 근무지나 시간과 관계없이 동일한 수준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핵심 기능인 AI 챗봇 '나만의 건강 AI코치'는 복잡한 검진 결과를 쉽게 풀어 설명하고, 생활 습관 개선에 참고할 수 있는 맞춤 건강 정보와 가이드를 제공한다. 추가 검사가 필요하거나 관리가 필요한 항목을 알려주고, 관련 진료과 및 의료기관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나만의 건강 AI코치'는 전문가 검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 안전 기준에 따라 응답하며, 건강·의학 전문 미디어 '하이닥' 콘텐츠와 연계해 정보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였다. 필요시 전문 상담으로 연계해 사용자가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더불어 플랫폼 내 건강 게시판 기능을 통해 임직원들의 건강 관련 제도 활용 사례, 이벤트, 제휴 콘텐츠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임직원 간 정보 교류 및 참여 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는 "건강검진 결과를 받고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건강관리를 미루는 임직원들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것이 비즈 36.5의 출발점"이라며 "검진 데이터가 단순한 숫자로 남지 않고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한 변화를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매년 많은 직장인들이 건강검진을 받지만 어려운 용어와 복잡한 수치 탓에 결과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사후 관리를 미루는 경우도 적지 않다.
회사는 '2024 건강검진 통계연보'에 따르면 일반건강검진 수검자의 약 60%가 질환 의심 또는 유질환자로 나타났는데, 보건복지포럼 연구에서는 건강검진 후 유소견자의 2차 검진 수검률이 36%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또 국가암검진 유소견 진단자들도 73%가 3개월 내 후속 진료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비즈 36.5는 대웅제약과 헬스케어 특화 IT기업인 다나아데이터가 공동 개발한 임직원 건강관리 플랫폼이다. 기존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에 검진 데이터 기반의 AI 솔루션 '나만의 건강 AI코치'를 통합하여 재단장했다. 연 1회 건강검진 관리뿐만 아니라 365일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하며 현재 대웅그룹 전 임직원에게 제공되고 있다.
비즈 36.5는 건강검진 예약부터 결과 확인, 사후 건강관리 가이드까지 모든 과정을 단일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내 건강관리 담당자의 실무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고, 임직원들은 근무지나 시간과 관계없이 동일한 수준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핵심 기능인 AI 챗봇 '나만의 건강 AI코치'는 복잡한 검진 결과를 쉽게 풀어 설명하고, 생활 습관 개선에 참고할 수 있는 맞춤 건강 정보와 가이드를 제공한다. 추가 검사가 필요하거나 관리가 필요한 항목을 알려주고, 관련 진료과 및 의료기관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나만의 건강 AI코치'는 전문가 검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 안전 기준에 따라 응답하며, 건강·의학 전문 미디어 '하이닥' 콘텐츠와 연계해 정보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였다. 필요시 전문 상담으로 연계해 사용자가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더불어 플랫폼 내 건강 게시판 기능을 통해 임직원들의 건강 관련 제도 활용 사례, 이벤트, 제휴 콘텐츠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임직원 간 정보 교류 및 참여 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는 "건강검진 결과를 받고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건강관리를 미루는 임직원들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것이 비즈 36.5의 출발점"이라며 "검진 데이터가 단순한 숫자로 남지 않고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한 변화를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