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웨스트 바이오파마 서밋'
![[서울=뉴시스]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오는 9~11일 개최되는 '제5회 이스트-웨스트 바이오파마 서밋 : 서울'에 참석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에이비엘바이오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1/03/NISI20220103_0000906146_web.jpg?rnd=20220103151607)
[서울=뉴시스]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오는 9~11일 개최되는 '제5회 이스트-웨스트 바이오파마 서밋 : 서울'에 참석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에이비엘바이오 제공) 2026.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오는 9~11일 개최되는 '제5회 이스트-웨스트 바이오파마 서밋 : 서울'에 참석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바이오 전문지인 바이오센츄리와 바이오 경영진 네트워크 베이헬릭스가 공동 주최하며,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 앤드 컴퍼니가 인사이트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스트-웨스트 바이오파마 서밋은 제약·바이오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일라이 릴리, 로슈, 베링거인겔하임, MSD, GSK 등 글로벌 기업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오는 10일 예정된 '딜 메이커 쇼케이스' 세션에 패널로 참석해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이전 성공을 위한 핵심 전략과 협상 과정에서 얻은 교훈 및 시행착오를 공유한다.
회사는 행사 참석을 위해 서울을 찾은 글로벌 기업들과 만나 사업개발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다양한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기술은 뇌혈관장벽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앞서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4월 GSK와 21억4010만 파운드(약 4조1000억원) 규모의 그랩바디-B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같은 해 11월에는 일라이 릴리와 총 26억200만 달러(약 3조8000억원) 규모의 그랩바디 기술이전 계약과 함께 1500만 달러(약 22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가 적용된 면역항암제의 임상 데이터 공유도 지속할 예정이다. 최근 그랩바디-T 기반 파이프라인 중 'ABL111'이 전이성 위암 1차 치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을 시작했다.
회사는 이 외에도 다른 그랩바디-T 기반 파이프라인의 임상을 단독요법에서 병용요법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 대표는 "기술이전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글로벌 바이오 전문지인 바이오센츄리와 바이오 경영진 네트워크 베이헬릭스가 공동 주최하며,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 앤드 컴퍼니가 인사이트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스트-웨스트 바이오파마 서밋은 제약·바이오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일라이 릴리, 로슈, 베링거인겔하임, MSD, GSK 등 글로벌 기업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오는 10일 예정된 '딜 메이커 쇼케이스' 세션에 패널로 참석해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이전 성공을 위한 핵심 전략과 협상 과정에서 얻은 교훈 및 시행착오를 공유한다.
회사는 행사 참석을 위해 서울을 찾은 글로벌 기업들과 만나 사업개발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다양한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기술은 뇌혈관장벽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앞서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4월 GSK와 21억4010만 파운드(약 4조1000억원) 규모의 그랩바디-B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같은 해 11월에는 일라이 릴리와 총 26억200만 달러(약 3조8000억원) 규모의 그랩바디 기술이전 계약과 함께 1500만 달러(약 22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가 적용된 면역항암제의 임상 데이터 공유도 지속할 예정이다. 최근 그랩바디-T 기반 파이프라인 중 'ABL111'이 전이성 위암 1차 치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을 시작했다.
회사는 이 외에도 다른 그랩바디-T 기반 파이프라인의 임상을 단독요법에서 병용요법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 대표는 "기술이전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