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연대·통합 추진준비위 구성'에 대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2.11.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21162933_web.jpg?rnd=20260211091642)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연대·통합 추진준비위 구성'에 대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2.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지방선거 연대의 폭과 방식이 조국 대표의 보궐선거 출마 지역에 달려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변인은 4일 YTN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이제 혁신당과의 선거 연대 추진위를 막 꾸렸다"며 "앞으로 연대의 수준, 지역을 어떻게 할 것이냐 등 구체적으로 논의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핵심은 조국 대표를 '어디에 출마시키고 어떻게 할 것이냐'는 부분"이라며 "아직 조국 대표가 출마 지역을 선정하거나 구체적 언급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말하기는 어렵지만 만약 보궐에 출마한다고 했을 때 민주당이 양보할 수 있는지, 양보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할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번 합당 과정 논란도 있었기 때문에 이는 단순히 지도부가 결정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라 당원들의 동의와 양해 등을 구하는 절차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울산시장 선거와 관련해서는 "진보당이 15% 정도의 지지율을 가지고 있기에 (민주당과 진보당의 선거연대는) 필수적"이라며 진보 진영 간 협력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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