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 '밋 더 브루어' 개최…양조사·소비자 직접 소통

기사등록 2026/03/05 08:10:29

(사진=데일리비어)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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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데일리비어의 생활맥주는 오는 6일 생활맥주 공덕점에서 지역 브루어리 상생 프로젝트 KCBC(Korea Craft Brewers Club)의 시그니처 이벤트 'Meet the Brewer(밋 더 브루어)'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밋 더 브루어는 맥주를 만든 브루어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생활맥주의 시그니처 이벤트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최근 CU 편의점 앱에서 판매 2시간 만에 전량 품절을 기록하며 화제가 된 '대멸종'을 양조한 '을를 브루어리 헤드 브루어'다.

이날 공덕점에서는 '대멸종'을 양조한 브루어가 직접 케그(Keg)를 오픈하고 맥주를 서빙하며, 맥주에 담긴 철학과 흥미로운 양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캔맥주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대멸종' 생맥주만의 신선한 풍미를 양조사의 손길을 통해 완벽한 상태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생활맥주는 그동안 전국의 실력 있는 브루어리를 발굴해 대중에게 소개하는 '맥주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또 지역 상생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편의점 브랜드 CU과 손잡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업적을 인정받아 지난해 업계 첫 대통령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우리는 단순히 술을 파는 곳이 아니라 맥주 문화를 만드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실력 있는 지역 브루어리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프로젝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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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맥주, '밋 더 브루어' 개최…양조사·소비자 직접 소통

기사등록 2026/03/05 08:10: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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