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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AI(인공지능)·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는 'AI 디지털 교육자료'로 2025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 디지털 서비스 부문 교육(EDUCATION) 분야에서 골드(Gold)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식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산업 분야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에 수상한 AI 디지털 교육자료는 교사·학생 모드를 중심으로 수업 전·중·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구현했다. ▲디지털 수업 환경에서 교사가 겪는 수업자료 준비 부담 ▲수업 중 질문하지 못하는 학생의 학습 공백 ▲수업 후 개별 학습 및 정서 케어의 단절 문제를 핵심 과제로 설정해 UX(사용자경험) 설계에 반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로그인 단계에서부터 교사와 학생 모드를 분리해 역할에 맞는 화면 구조와 기능을 제공한다. 교사 모드는 수업 설계 흐름을 UI(사용자환경)에 반영해 단독 활용형·서책 공동 활용형·자기주도 학습형·기초학력 지도형 등 다양한 수업 모델을 지원한다. 수업 설계 단계에서는 수업 보탬 자료와 OX 퀴즈, 객관식·주관식 퀴즈, 모둠 도구 등을 직관적인 구조로 배치해 최소한의 조작으로 수업 설계를 완성할 수 있다. 실시간 수업 화면은 조작 요소를 줄인 집중형 레이아웃으로 구성해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학생 모드는 '질문·수준·동기'의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튜터(Tutor)를 통해 즉시 질문할 수 있으며, 진단 결과와 학습 레벨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학습 경로를 추천해 학습 격차를 완화한다. 캐릭터 경험과 성취 배지 등 게임화 요소를 학습 맥락 안에 적용해 자연스럽게 학습 지속 동기를 높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수업 후에는 데이터 기반 분석 대시보드를 통해 학생별 진도·수준·취약 영역을 시각화하고, 교사가 다음 수업 설계와 개별 피드백을 빠르게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학생의 감정 상태를 '날씨'로 표현하는 정서 기반 UX를 도입해 교사가 학생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메시지를 통해 격려와 피드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AI를 수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경험으로 설계한 점을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업과 학생을 중심에 둔 UI·UX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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