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서 탱크로리 용접 작업 중 화재…작업자 2명 화상

기사등록 2026/03/05 08:03:25

최종수정 2026/03/05 10:14:24

[칠곡=뉴시스] 탱크로리 용접 작업.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탱크로리 용접 작업.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에서 탱크로리 배관 용접 작업 중 발생한 유증기(기체 형태의 기름방울) 폭발 화재로 작업자 2명이 다쳤다.

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분께 칠곡군 왜관읍의 한 자동차정비공장에서 탱크로리 내 기름증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0여분 만에 꺼졌으나, 이 화재로 작업자 A(30대)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인근에 있던 B(50대)씨도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탱크로리 배관 용접 작업을 하다가 기름증기에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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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서 탱크로리 용접 작업 중 화재…작업자 2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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