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2주로 확대 추진

기사등록 2026/03/05 07:52:55

[원주=뉴시스] 수령 1300년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수령 1300년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올해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를 기존 하루에서 약 2주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축제위원회를 구성하고 기간 확대를 포함한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축제위원회는 지역 단체장과 인근 마을 이장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축제 기간 동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 운영 등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방문객 증가가 농산물 판매와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수령 1300년 이상으로 알려진 천연기념물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는 매년 가을 황금빛 단풍으로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며 원주를 대표하는 관광자원 가운데 하나다.

원강수 시장은 "주민들이 직접 구성한 축제위원회를 중심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될 것"이라며 "주민 참여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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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2주로 확대 추진

기사등록 2026/03/05 07:52: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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