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 제주, 차차 흐려져…낮 최고 15도 안팎

기사등록 2026/03/05 05:01:00

최종수정 2026/03/05 05:28:26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절기상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계곡의 한 물웅덩이에 도롱뇽 알주머니가 부화를 기다리고 있다.  제주도롱뇽은 1월 말부터 4월 말까지 작은 개울이나 물웅덩이에 알을 낳으며 투명하고 길쭉한 알주머니에는 약 100여 개의 알이 들어있다. 2026.03.04.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절기상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계곡의 한 물웅덩이에 도롱뇽 알주머니가 부화를 기다리고 있다. 제주도롱뇽은 1월 말부터 4월 말까지 작은 개울이나 물웅덩이에 알을 낳으며 투명하고 길쭉한 알주머니에는 약 100여 개의 알이 들어있다. 2026.03.04.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인 절기상 경칩(驚蟄)이자 수요일인 5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평년기온을 조금 웃돌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6~9도(평년 4~6도), 낮 최고기온은 15도 안팎(평년 11~13도)으로 분포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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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제주, 차차 흐려져…낮 최고 15도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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