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강력 징수, 826억 목표"

기사등록 2026/03/05 10:55:17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5일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3.0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5일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5일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정리 목표는 총 826억원이다. 지방세 이월체납액 937억원의 58%인 543억원,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948억원의 30%인 283억원을 합한 금액이다.

시는 정리 목표 달성을 위해 상반기 3개월(4~6월), 하반기 2개월(10~11월)을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으로 지정했다.

이 기간 강도 높은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집중하고, 가택 수색과 동산 압류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또 가상자산 추적 조사 강화, 증권사를 통한 금현물 거래정보 확보, 특정 금융거래 정보 활용 등 다양한 수단으로 고액체납자의 은닉재산을 끈질기게 추적해 신속한 채권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공영주차장 체납차량 영치 시스템’ 적용 주차장을 지난해 66곳에서 올해 90곳으로 확대해 고질 체납차량과 대포차 단속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통한 고액 체납자 위주로 실시되던 체납자 실태조사를 소액 체납자까지 확대해 체계적인 체납 관리에 나서는 동시에 생계유지가 곤란한 사람과 복지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연계도 병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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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강력 징수, 826억 목표"

기사등록 2026/03/05 10:55: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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