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대비 유관기관 대책회의
![[대구=뉴시스] 대구지검 서부지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9/02/NISI20240902_0001643448_web.jpg?rnd=20240902160949)
[대구=뉴시스] 대구지검 서부지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를 앞두고 선거사범 대응을 위한 유관 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회의에는 검찰 선거전담 검사와 검찰수사관, 달서·달성·서부·성주·고령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성서·달서·달성·서부·성주·고령 경찰서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검찰과 선관위, 경찰은 허위사실 유포와 흑색선전, 선거 관련 금품 수수, 공무원·단체 등의 선거 개입, 선거 관련 폭력행위 등 주요 선거사범에 대해 수사 역량을 집중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딥페이크(인공지능 가짜 영상) 등을 악용한 가짜뉴스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관련 범죄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대응에 나선다.
관할별 전담 검사를 지정해 선관위와 경찰 간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수사 초기 단계부터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조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서부지청 관계자는 "선거전담 수사반을 편성해 단계별 특별근무 체제에 돌입했다"며 "공소시효가 끝나는 12월3일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선거사범 대응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