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일 숭실대 교수, 한국경영학회 제71기 회장 취임

기사등록 2026/03/04 17:21:29

2027년 2월까지 임기

[서울=뉴시스] 최정일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 (사진=숭실대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정일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 (사진=숭실대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숭실대학교는 경영학부 최정일 교수가 지난 1일 사단법인 한국경영학회 제71기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2월 28일까지다.

한국경영학회는 1956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경영학회로, 현재 1만여 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다. 학회는 경영학 및 관련 분야의 학제 간 연구를 통해 한국 경영학의 학문 발전과 국가 경제 및 기업 성장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한다.

최 교수는 미국 네브라스카주립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미국 메리맥대 교수 등을 거쳐 2007년부터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한국서비스경영학회장, 한국품질경영학회장, 한국IT서비스학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취임사를 통해 최 교수는 "한국경영학회를 경영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융합 학술공동체로 구축하고, 회원들이 함께 만들며 더욱 참여하고 싶은 학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직면한 경제·사회적 문제에 대한 분석과 미래 경영학의 정체성 규명,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기반으로 경영학이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산·학·관·연 협력 플랫폼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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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일 숭실대 교수, 한국경영학회 제71기 회장 취임

기사등록 2026/03/04 17:21: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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