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계체전 19년 연속 종합5위…이의진·오신비 4관왕

기사등록 2026/03/04 17:24:15

[부산=뉴시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부산시 선수단. (사진=부산시체육회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부산시 선수단. (사진=부산시체육회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 선수단이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19년 연속 종합 5위를 기록했다.

부산시체육회는 강원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부산 선수단이 경기·서울·강원·전북에 이어 종합 5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부산은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산악 등 6개 종목에 선수단 260명을 파견했다.

사전 경기에서는 빙상 종목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본 대회 첫 금메달은 스키 크로스컨트리에서 나왔다. 여자 초등부 클래식 2.5㎞에 출전한 오신비(광남초)와 여자 일반부 클래식 5㎞의 이의진(부산시체육회)이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나란히 4관왕에 오르며 활약했다.

[부산=뉴시스] 오신비(왼쪽)와 이의진. (사진=부산시체육회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오신비(왼쪽)와 이의진. (사진=부산시체육회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크로스컨트리 남자 중학부 20㎞ 계주에서는 서승민(정관중)을 중심으로 한 부산선발팀이 우승 후보였던 강원도를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부산은 스키(크로스컨트리) 종목 선전을 바탕으로 19년 연속 종합 5위와 함께 6대 광역시 중 1위를 달성했다. 또 2016년 제97회 대회(544점) 이후 최고 득점이자 동계체전 참가 이래 두번째로 높은 득점을 기록했다.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해 온 선수들과 가족, 종목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부산 체육의 자부심을 보여준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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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계체전 19년 연속 종합5위…이의진·오신비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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