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음식점 동반출입 허용…현장점검 나선 식약처

기사등록 2026/03/04 14:20:56

최종수정 2026/03/04 14:23:39

이달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운영 현장 방문

'위생·안전' 확보 위한 기준 준수 당부 및 현장 의견 청취

[서울=뉴시스] 김용재 식약처 처장은 4일 스타벅스 구리갈매 DT점을 방문해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려는 소비자는 먼저 출입구의 표시판 또는 안내문을 확인하고, 영업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철저히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용재 식약처 처장은 4일 스타벅스 구리갈매 DT점을 방문해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려는 소비자는 먼저 출입구의 표시판 또는 안내문을 확인하고, 영업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철저히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려는 소비자는 먼저 출입구의 표시판 또는 안내문을 확인하고, 영업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김용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4일 경기도 구리시 '스타벅스 구리갈매DT점'을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스타벅스 구리갈매DT점은 지난 2024년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반려동물과 동반 식사가 가능한 'PET ZONE'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서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을 준수하고 있는지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김용재 차장은 "이 제도는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을 운영하는 경우에 한하여 반드시 지켜야 하는 위생·안전기준을 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안내문 부착 ▲조리장 등 식품취급시설 내 반려동물 출입 차단 ▲동물 전용 의자, 목줄 걸이 고정장치 설치 등 이동 제한 조치 ▲이물질 혼입·오염 방지 조치 등이다.

이날 현장에서 이규찬 스타벅스 담당은 "사회 변화에 맞춰 소비자의 편의와 선택권을 강화하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화에 힘써주신 식약처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모든 소비자가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을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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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음식점 동반출입 허용…현장점검 나선 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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